제146회 운영위원회 제1차 2009.07.09

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박성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영등포구의회 2009년도 제1차 정례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의회사무국 소관 2008년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 승인안과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호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08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 승인안을 상정합니다.
사무국장께서는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고광독입니다.
구정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성호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08회계연도 구의회 세출 결산안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8회계연도 세출예산은 총 35억 5,372만 5,000원이며, 세출예산 중에서 33억 8,297만 5,000원을 집행하고 1억 7,075만원이 미집행되었습니다.
미집행 내역을 항목별로 말씀드리면, 먼저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 예산 중 의정활동 홍보사업 1,624만 1,000원, 홈페이지 운영사업 161만 9,000원, 의정운영사업 4,654만 6,000원이 미집행되었고 의정활동 지원예산 중 의정활동 지원사업 4,684만 7,000원, 청사 유지관리사업 649만 1,000원, 청사 환경개선사업 2,526만 5,000원이 미집행되었으며, 행정운영경비 예산 중 인력운영비 2,287만 8,000원, 기본경비 486만원이 미집행되었습니다.
주요 미집행 사유로는 의원상해부담금 등 예산집행 미사유 발생이 2,820만원, 예산절감부문이 2,763만 1,000원, 예산 집행잔액이 1억 1,490만 4,000원, 보조금 집행잔액이 1만 4,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의회 소관 2008회계연도 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배부해 드린 결산서 책자 의회사무국 소관 세출결산 사업별 내역은 556쪽 중간부터 567쪽까지이며, 예산전용은 578쪽 중간부분이고 세출예산 집행잔액 현황은 1098쪽 상단부터 1205쪽까지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이 없음)
발언할 위원이 안 계시면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08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 승인안에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박성호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사무국장께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고광독입니다.
2008년도 세출 결산안 제안 설명에 이어서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추진실적, 하반기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별지부록 참조>
(구의회사무국 업무보고)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이 있음)
김종태 위원님.
○김종태 위원

김종태 위원입니다.
그 동안에 우리 사무국에서 의원들 보좌하기 위해서 수고가 많으셨다는 이야기부터 먼저 하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구의회에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우리 주민분들이 계시는데 지금 1층 주차장 같은 경우에 우리가 주차비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김종태 위원 그런데 그 분들한테 예를 들어 구청 같은 경우에 30분 내로는 비용을 받지 않고 30분이 넘어서면 비용을 받게 되는데 지금 우리 의회도 똑같은 비용구조를 갖고 있습니까?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지금 저희 우측 경찰서 있는 쪽의 주차장은 의원님들 전용주차장이거든요. 그런데 일반 방문손님이 오게 되면 이쪽으로 안 오고 밑의 지하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아마 거기에 주차가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되고.
●김종태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뜻이 아니고 일단 우리 주민 분들이 의회에 볼 일이 있어 가지고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일을 다 보시고 나가실 때 주차검인을, 용무 때문에 왔기 때문에 검인을 받아 나가시거나 하는 그 과정들이 홍보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알겠습니다. 챙겨서 밑의 관리팀하고도 협의하고 해서 방문하는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태 위원 그 다음에 우리 의회에 자전거보관대가 지금 현재 설치가 되어 있지요?
저쪽 식당 쪽으로 해 가지고 주민들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지금 식당 쪽에 원래 있었는데 공사하면서 없어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없어지고 의원님들이 보관할 수 있는 곳은 우측 옆에 주차장, 아트홀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있지 않습니까. 기계 옮기는 엘리베이터 뒤쪽 안 보이는 데에다가 의원님 전용 보관대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종태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우리가 의원님들께서 외부, 특히 국회교육이라든지 이런 교육과정에 가시게 되는데 이건 하나의 당부입니다.
매번 기수마다, 교육이 나올 때마다 의원님들 책상에 교육내용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교육과정이 있다는 것을 홍보를 회기마다 해주시면 의원님들께서 나오셔 가지고 항상 그걸 체크를 해서 교육 가실 수 있도록.
깜박하고 잊어버리면 교육을 놓쳐 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그거 준비를 해 주십사 하고.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이 있음)
송수희 위원님.
○송수희 위원

7페이지 보시면 국회전자도서관 가입이라고 돼 있는데요, 국회 전자도서관에 가입한 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것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인들이 그냥 국회도서관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지금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은 자료가 특수자료 같은 것은 못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자료만 볼 수 있고 국회도서관에 저희가 가입을 해야 만이 주요 자료도 볼 수 있게끔 그렇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정된 자료보다는 한정된 자료 외의 자료까지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자도서관에 가입을 해야 된답니다. 그래서 가입을 한 겁니다.
●송수희 위원 그러면 특수자료를 보는 것 외에 지금 국회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 대출이 안 되게 돼 있는데 마찬가지로 저희도 이것 가입하더라도 외부 대출이 안 되죠? 그러니까 국회 있는 도서를 저희가 빌릴 수 없죠?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그렇지 않아도 전자도서관이기 때문에요, 전산으로 해서 저희가 하는 거죠. 거기에 국회에 들어가서 볼 수 있는 거죠.
●송수희 위원 전자도서관이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국회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점이라고 하면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특수한 자료들을 저희가 볼 수 있는 것 외에 다른 부분은 없다는 말씀이세요?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1·2급 비밀 외에는 3급 비밀 이상까지는 열람이 가능하답니다.
●송수희 위원 그것 한 가지예요, 이것을 가입하고 안 하고 차이가?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제가 세부적인 것은 지금 확실하게 인식을 못하고 있고요. 그래서 뭐, 뭐 어떤 부분을 가입할 수 있는가 구체적으로 제가 자료를 해서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송수희 위원 저뿐만 아니라 의원님들께서도 자세히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은데 저희한테 보고하신 내용에는 각종 자료 데이터베이스 상호 교환이다, 저장 후 이용 허락이다, 인적교육 이렇게 나와 있는데 좀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셨으면 좋겠고요.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수희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페이지 12페이지 보시면 사무국 직원의 타 의회 견학이 있습니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있습니다.
●송수희 위원 이 견학은 몇 회까지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건가요? 정해져 있나요?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몇 번 하느냐고요?
●송수희 위원 예.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1년에 한번씩 가는 걸로 돼 있습니다.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1차······.
●송수희 위원 그러면 참여인원이 29분이셨으면 지금 현재 저희 정원이 30분이시면 한 번씩 다 갔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더 이상 교육의 기회가 없는 겁니까?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하반기 계획은 없습니다. 1차 봄에 1차, 2차, 3차로 나눠 가지고 전 직원이 갔다 왔습니다.
●송수희 위원 특별히 상반기에 가시는 이유가 있어요?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하반기에는 일이 좀 많이 몰리거든요. 그런데 봄에 약간 여유가 있습니다. 의회 회기라든가 그런 것 때문에 상반기에······.
●송수희 위원 그런 부분이 좋기는 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의회를 방문하면서 의회에 관련한 축제라든지 그 지역의 특별한 행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같이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물론 3, 4월에도 그런 행사들은 많이 있겠지만 요즘 전체적으로 1년 중에 보면 7, 8월이라든지 저희가 조금 한가한 시간들에도 좋은 행사들 지역축제들 저희가 많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그런 행사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럴 때에 저희 직원 분들께서 나눠서 가신다고 하면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가능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이 있음)
고기판 위원님.
○고기판 위원

고기판 위원입니다.
현재까지는 우리 의회의 모든 의정이라든가 의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다 하고 있죠?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그렇습니다.
●고기판 위원 그래서 16쪽에 보면 찾아가는 의정활동이라고 돼 있는데요, 앞으로는 우리가 영등포구의회 내지는 사무국 차원에서 보다 더 타 구와 또 지자체의 차등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찾아오게 만드는 또, 주민들이 우리 의회를 우리 사무국을 방문해서 뭔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하는데요.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하여튼 저희가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홍보도 하고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기판 위원 저희가 실질적으로 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하다, 소방서를 방문한다 해 가지고 의회 의원님들이 과연 뭐를 얻고 올 수 있는지, 자칫 잘못하면 요식행위로 비춰버릴 수도 있는 방안이 되겠지만 의회라는 게 행정부에서 기획하고 편성한 예산을 어쨌든 간에 심의하는 기구가 의회가 되겠는데요. 그렇다고 보면 실질적으로 영등포 주민들이 뭘 원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쪽으로 변모를 해야 되는 거를 의회 차원에서 먼저 알아 가지고 행정부에서 어떤 예산을 편성해 온다든가 했을 때 보다 더 심도 있는 예산을 우리가 다룰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알겠습니다.
●고기판 위원 그래서 후반기에는 우리 사무국 차원에서 영등포에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어떤 몇 개 분야만이라도 주민들의 어떤 애로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의회에서 먼저 간담회도 할 수 있는 거고 이런 부분을 세워 주기 부탁드립니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이 있음)
김기중 위원님.
○김기중 위원

김기중 위원입니다.
상반기 업무보고 중에도 들어 있는데 우리전반기에 홈페이지 새롭게 구축을 해서 디자인이라든지 접근성에 굉장히 새롭게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기울인 부분이 있는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이 들어가서 보시는 것 이외에 1일 평균 지금 구의회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지방전기원 한사운 1회 평균 95명에서 130명 그 사이입니다.
●김기중 위원 물론 우리가 인기 있는 일반 포털 사이트라든지 아니면 필요에 의해서 들어오는 구청 홈페이지하고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페이지뷰 수가 들어오는 인원수가 좀 많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대부분 많은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매체를 접하는데 있어서 온라인 상으로 많은 것들을 해결을 하게 되는데 우리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홍보 부분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홍보를 하게 되는데 우리 의원님들이 다 지역에서 여러 민원인들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할 때 일반적으로 가장 명함을 많이 쓰고 계세요. 그렇죠?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김기중 위원 그런데 지금 명함 상으로 보면 각자 의원님들 개인 블로그라든지 이메일 주소라든지 이런 정도는 기입이 되어 있는데 우리 의회 홈페이지 주소는 아마 본 위원이 알기로는 공통적으로는 안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저희 의원님들이 또 지역에 나가서 홍보할 수 있는 일종의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새롭게 또 명함을 제작하거나 하게 됐을 때 디자인을 이렇게 좀 하실 수 있도록 의원님들한테도 홍보를 해서 지역에서 우리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게 했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김종태 위원님.
○김종태 위원

우리 동료 위원이 발언한 부분 중에서 보충질의를 조금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모의, 저희 의회에 학생들이 와 가지고 모의의사진행을 하는 그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한번 개발을 해서 자라나는 학생들한테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다라는 것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한번 했으면 좋지 않을까 하니까 국장님께서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예, 알겠습니다.
●김종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구애라 위원님.
○구애라 위원

구애라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구의원들 체육대회라든가 어떤 경기가 있을 때 우리가 참가해서 경기를 하는 도중에 상해를 당했을 때 보험제도가 일일보험으로 되니까 건강하게 될 때까지 치료하기가 본인부담이 많이 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후반기라든가 다음에는 정말 의원이 부담이 가지 않게끔, 건강할 때까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국장님 계획이 어떻습니까?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보험의 내용에 따라서, 어떤 상해라면 상해 정도에 따라서 보험이 책정되기 때문에 보통 내적으로 의원님들 상해보험부담금은 있는데 상해부담금에 대한 의원님들 내부규칙이 또 있고, 규칙에 맞아야만 지급이 되는 거고, 보험도 연중 의정활동을 하면서 상해를 입었다든가 할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관계는 제 생각에는 상해부담이라든가 그걸로 해야 되기 때문에 별도 보험은 좀 어렵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일일보험을 들어서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애라 위원 건강하고 편안한 마음자세로 기간을 좀 두고 오래 치료를 하고 싶은 마음인데 부담이 많이 갈 때는 하지 못하고 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의원들의 상해보험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할 것 같아서.
●구의회사무국장 고광독 제가 알기로는 방금 말씀드린 대로인데요, 제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조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는가 다방면으로 좀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구애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발언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구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호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으므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