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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현황 현장점검
작성자 영등포구의회 작성일 2020.08.27 조회수 1123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화영)는 27일 오후 2시에 한반도 서해상을 관통한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였다.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김화영 위원장과 이미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영중로, 영등포로, 국회대로, 63로 등 관내 주요도로의 보도블록, 간판 등을 점검하였고, 씽크홀(땅꺼짐 현상)이 있는지와 영중로55 앞 간이중앙분리대가 기울어졌다는 신고사항을 확인하고 제대로 보수되었는지 확인하였다.

 

이후, 신길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 현황과 공사현장의 축대 붕괴 등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시정될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과 책임 있는 시공을 요구하였다.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은 “시설물과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정비만이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안이다.”라며, “향후 태풍 ‘바비’보다 더 큰 태풍이 예상되는데,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와 공사현장의 철저한 감독이 이루어져한다. 주민들에게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하며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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