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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설공단 토요일무료주차로 운영해야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작성자 작성일 2019.11.22 조회수 510
영등포시설관리공단 노상주차근무자입니다.
토요일노상주차장 무료화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80%이상의 근무자들 동의서와 함께 민원을 서면으로 구의회에 제기했습니다.

80%이상의 동의를 한 근무자들은 시급제급여구조(무노동 무임금)여서 급여삭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요일무료화(휴무)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무료화(휴무)를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0.토요일근무시에 주자장이용고객들의 일률적인 말씀은 공공기관 1급지에서 토요일도 요금 받는냐는 항의가 대부분이며 혹여 화장실이라도 가게되어 안내 못했을때 출차시 심한욕설까지 섞어 항의하시는 고객이 다반사입니다.

1. 토요일 애경사로 인하여 연차를 내면 연차자가 몰려 연차를 선정해서 보내겠다고 합니다.

2.토요일 연차자가 몰리면 2개근무지를 혼자 근무시킵니다.
(안전교육이 무색합니다)

3.법정근로시간을 명명하며 주중5시간 근무를 하루더 늘려 급여삭감 하겠다고 합니다.(토요일무료화로 인한 급여삭감은 받아들이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4.토요일 운영하여 발생되는 운영수익금에서 토요일 근무자급여를 제하면 수익금에 값은 크지 않다고 공단측 관계자가 밝혔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유료화를 고집하는 이유는 누구를 위한 행정입니까??

5 모든 지자체행정기관은 구민을 우선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토요일 늘상 발생되는 고객항의는 일선에서 근무하는 노상주차장 근무자들의 몫이 되어 15년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대해서 공단본부에 지속적으로 보고해왔지만 이런저런 핑계만 대고 미루기식 대처로 해결의지가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하였기에 구의회에 민원제기를 하게 되었으며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등포의 모든공공기관에 주인은 구민입니다. 주인인 구민의 항의에 귀기울리고 활짝열린 마음으로 제기된 민원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의회는 해결해야 될때라고 생각됩니다.

민원고객중에 대다수의 고객들께서는 서명을 받아서 의견 제시할때 활용하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근무자80%로의 동의와 함께 토요일 노상주차장무료개방 문제해결이 이루어질때까지 지속적으로 각기관에 민원접수처 문을 두들길 것입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문제점을 구의회에서 해결해주시기 바라고 또 바라며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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