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등포구의회, 제204회 임시회 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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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등포구의회 | 작성일 | 2017.11.02 | 조회수 | 1356 |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4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의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정례회에 대비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을 처리했다. 상정된 안건은 김길자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창의ㆍ인성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용범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안」, 마숙란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영등포 스마트 메디컬 특구 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총 14건이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용범 의원(영등포동, 당산2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영등포동2가 435-4 일대 공공용지를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 되고 공공시설물 건축이 확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나마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용주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후속 조치 이행에 철저를 기하고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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