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등포구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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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등포구의회 | 작성일 | 2016.04.29 | 조회수 | 1506 |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 제194회 임시회가 28일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박정자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진 등 재난재해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마련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을 주문했다. 박 의장은 “우리나라는 환태평양 화산대의 간접영향권에 위치한 만큼 지진대책마련이 더욱 시급하다.”며 “소관부서에서는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공조 등 재난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유규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 11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부터 조례안․승인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되며, 이후 5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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