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영등포구의회 김종태, 김주범 의원 사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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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등포구의회 | 작성일 | 2014.04.10 | 조회수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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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는 김 종태 의원과 김주범 의원이 지난 4월 1일과 4월 8일자로 사퇴해 처리됐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마 선거구(여의동,신길1동)를 지역구로 한 재선이었던 김 종태 의원은 그 간 ‘보행환경 개선 조례’를 발의 하는 등 구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에 많은 활동을 했다. 특히‘제물포 터널 여의대로 출입구 설치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영등포구 나 선거구(도림동,문래동)을 지역구로 한 초선이었던 김 주범 의원은 그 간 ‘효행 장려 지원 조례 개정’조례를 발의하는 등 구민 복지 분야 개선에 많은 활동을 했다. 두 의원은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영등포구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17명에서 15명으로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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