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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비서라고 주민 무시해도 됩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25.10.20 조회수 90
타아파트에서 문래꽃밭정원에서 구청장님이 갑자기 주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하는 방송이 나왔다고해서 달려나갔습니다.
이미 다른 어르신들께서 데이터센터에대해 이야기하고있었고 문래공원공청회 언제 잡을건지 이야기하는데 비서라는사람이 주민대화자리 아니고 행사며 행사방해로 신고한다고 협박을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상황입니까?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라고뽑아놓은 겁니다. 행사자리라고해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하는겁니다. 그런데 구청장도 이야기하려고 버스에 탔다가도 내려서 다시 이야기하는데 비서라는 사람이 행사 방해로 주민을상대로 신고한다는 협박을하는게 정상적인 비서의 행실입니까?
그 여자비서분. 그자리에 계셨던 문래주민들께 공식적인 사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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