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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젊은나이에 올립니다
작성자 엄** 작성일 2024.02.27 조회수 66

제목
안녕하세요 국회의원님 들들어보세요
내용
 저는 신길5동 거주자입니다
 
출소한지 2022년

 안녕하세요 

몃차례 이렇게 올린거 사죄부터 드리고 
저도 변명 할수 있다면 하겠는데요 전과 자는 평생 전과 자입니다 
아십니까 '모르시죠 제가 처음 부터 지금 까지 거짓말해서 보여 드린 적도 없고요 
정말 하루 하루 황당 하네요 
 내가 제일 루 싫어 하는 것 하나 가 거짓말입니다 아실까 모르지만 
  이제 제가 모두 포기 상태라 말로 만 그동안 했죠 그래서 이렇게  
신 문 고 여러 군대 올리고 내가 차비 구해서  내려가서 어떻게 든 살라고요 
이거 사람을 너무 가지고 놀고 내가 모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는 데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했죠 
신길 5 동에서 해 준 게  뭔지는 더  잘 아 실 테 고 요 
그래요  그동안 참고 아까도 정신 보건 센터 가서 구청장 님 볼 대도 봤습니다 
구 청 장님 낮에 잠시 어디가 시 데요  내가 구청 장님 사진을 매일 보는데 모르는 거 아니고 안경 쓰고 염색 저입니다 제가 엄 형 주예요 
전 사회  물 적 모르고  살다가  
 이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법 이 뭔지 다 아니 
범죄에 빠지지 않을 라 고 노력도 하였으나
모르고 실수로 사니 이러 는 것입니다 다들 그동안  감사드리고요 금융이 뭔지 지대로 해보고 나중에는 사회 안나  옵 니 다 
제가 의사 를 믿 을 꺼 같 에요 
인간을 믿을 것 같아요 전 사람을 안 믿어요 아 십 니  다 까
 제가 그동안 참고 인내하고 살았습니다 
남의 카드도 도용  안하고 내 인생  어차피 한번은 망 가져 야 돼  는 데 
서울 시 형 도 안되 고 처음 부 터   어디까지   진실인가요 사람이 인간적으로 사니
그런 것인지 감사 편지 드립니다 '
신길 5 동부터  영등포구청 02-2670-3964 여기까지 서 울  형 원 검 토 아니고 그냥 해본 소리 고요 
수급자 비용 내가 채권 때문에  힘 든 거 아시죠 그럼 없는데 다시 뭔가  해주 는 것이 아닌가요   
단돈 20-30만 원  만 한달만 쓰게 좀 해주시지 그것도 안된다 보세요 그럼 제가 어떻게 살까요 
결론은 니가 써 쓰  니 깐 도움 줄 것 없다 
마음대로 살아라 그 뜻 이죠 당연합니다   
그럼 그동안 왜 그랬는지 궁 굼 하고  정신 보건   센터 안 해요 사실 분노 터져서 인간들 싫어 하는데 진짜 악으로 한번 살아 볼 라 고 했습니다
내가 보고 이제 생각이 안 빠 뀌 니  깐 요 건강 하시고 어떤 한 변명도    이야기 들어봤자 니  깐 이제 제가 수급이고  아무것도 안 하니 다시는 
서울 돌 아오 지 않 습니다   
건강 하 십 시 요   
영등포구청 장님 약 속 지 킬 라 고 노 력 했으나 힘드네요 
감 사 팀 신 지 욱  정 진화 모든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이렇게쓰던 몟번 지원 많이해줘다는데 없습니다 
보세요 출소해서 서울형도 안되고 참 인생 갑깝하네요 앞길이안보여서요
이거 사회에가 아니라 징역인거 알았습니다 
법을 지키다가 제가 죽겠습니다 징역살다가 나와서 합법으로 채권이든 뭐든 밀려도 꾹꾹히 참고 있는데 
이거 아닙니다  사회가 멸시하면 누가 사회적응 하겠습니까 생각 해보세요
뭐 도와준거 표명 할꼐요
교도소에서 만기교육떄 6개월이라고 하고 출소 증명서 가지고 가니 
신길 5동 동사무소에서 구청 까지 가서 받게 하고 또 한 
구청서울형 1번 지원에다가 구청에서 긴급지원 3번
수급자되긴전에 신길5동에서 25원 방세 그다음 라면준다고해놓고 안주고푸드 1번 또 없고
그후 수급자되고나서 50만원 모금함 라면 5개수저젓가라 1개씩 또 미니가스렌지 끝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그럼 어떻게 살라는것인가요그래서 일수한거 값고 지금통장에 다 잔돈만있고
이번에 실수해서 서울형도 가라 로 하신다고 하시는데 구청은 안되고 이게 말이되냐궁굼합니다 
하여튼 서울은 저는 힘든곳이라 다시 험한길로 가던 내가 죽던 살던 그건 제가 알아서 하는것이고요 
그동안 나라에 신세지고 또 대림동에 박정장의원님을 조금 아는데 그분이 자기이름대라고 대고해도 신경도 안쓰는데 
이게 가난한자 도와주는것이아니라 반대신문 할것 입니다
최권호 구청장님도 사람이돈을 좋아하는지 몟수차례올려도 도와줄생각들안하는것
모두깊이 회개하시고 저는 이제 하나님 예수님 없다고 생각하고 막살겠습니다
범죄는 빠지지말자고 서울중앙지법 검사님 약속 억이를 뜰하니 모두감사드리며 
모든것이 사실만을 알려드리면서 거짓없이 자술합니다 
            금년 2024년 2월 27일 06: 27분 오후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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